![[이슈] NDC16, 10주년 인포그래픽 공개…'누적 2만 명 돌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0217213850322_20160502173622dgame_1.jpg&nmt=26)
NDC는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2007년, 33개 세션의 내부 행사로 시작했다. 총 누적참관객은 1691명으로, 지난해 열린 9회와 비교해 10분의 1정도 규모의 작은 행사였다.
2009년 'BEYOND THE EDGE'를 주제로 열린 3회 NDC의 대상은 외부로 확장된다. 이 행사에는 넥슨 국내외 관계사는 물론, 협력업체의 게임인들까지 참석했다.
'OPEN'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운 2010년, 외부 업체의 개발자들까지 함께 하며 NDC의 규모는 눈에 띄게 성장했고, 당시 106개로 마련된 세션에 4,200명의 누적참관객이 자리했다.
2012년은 NDC가 또 한번 업그레이드 된 해였다. 기존 PC기반 게임에 대한 컨퍼런스를 벗어나, 모바일 게임, 소셜 게임, 인디 게임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이게 됨으로써 총 144개 세션이 열렸고, 참관객 수도 눈에 띄게 늘어 무려 누적인원은 1만 7000명에 이르렀다.
2013년에는 게임의 틀을 벗어나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접목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고, 2014년에는 온라인, 모바일 등 플랫폼과 장르를 불문하고 게임 산업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업계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행사로 성장했다.
2015년, 미래 게임 산업의 모습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보고자 하는 심도 있는 고민이 시작된다. 'PATHFINDER(개척자)'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총 99개의 세션이 마련됐으며 여기에, 최고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VR분야 전문가들도 합류했다.
그리고 2016년, 대망의 10회 째를 맞은 NDC 주제는 'DIVERSITY(다양성)'로, 103개의 세션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획일화되지 않은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아트 전시회', '체험존' 및 '게임음악 야외공연'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NDC 최초 누적참관객 2만 680명을 돌파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