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C18] 이원만 팀장 "신뢰가 더 많은 유저를 유입시킬 수 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42517185405444_20180425172603dgame_1.jpg&nmt=26)
25일 경기도 성남시 넥슨 코리아에서 진행된 NDC 중 '던전앤파이터' 유저대응이란 주제로 오래된 라이브를 우상향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이원만 네오플 팀장이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 팀장은 신뢰를 강조했다. 그는 이용자들에게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했다. 라이브 개발과 유저 대응에 대해서 설명할 때 시장에 맞서지 말고 이용자들과 함께 호흡할 것을 호소했다. 골든타임을 준수하고 장애가 있으면 빠르게 시인하고 사과하기, 작은 것이라도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려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실제로 이 팀장은 신뢰 임계치를 넘기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다. 하겠다고 공지한 것은 반드시 지키려 노력했다. 원칙을 지키는 과정에서 고통이 있었다.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이용자들의 원성도 있었다"라며 "이용자들과 한 작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팀원들을 설득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 그러나 어려운 순간이 지나가자 잃었던 신용이 쌓이기 시작했다. 신용이 쌓이자 잠깐이나마 웃을 수 있었다"고 자신의 일화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껏 설명한 유저대응과 이를 위한 일련의 활동들이 중요한 이유는 서비스의 지속가능성, 즉 지속적인 성공 때문이다"라며 "조금 더 감성적으로 접근한다면 게임이라는 것은 유저에게 많은 추억을 선사하며 그 추억은 사람의 생의 중요한 일부가 될 수도 있다"라고 말하며 강연을 끝마쳤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