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가 출시를 앞둔 모바일게임 기대작 '복싱스타'의 사전예약 쿠폰을 추가했다.
이번 '복싱스타' 사전예약 쿠폰은 별다른 미션 없이 '모비'를 통해 발급 신청만 해도 '에너지 바 10개'를 100% 받게 된다.

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 예정인 '복싱스타'는 복싱에 갓 입문한 주인공이 세계 챔피언이 되는 과정을 그린 모바일 스포츠게임으로, 이용자는 간단한 터치만으로 잽과 훅 등 다양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으며, 의상과 장신구, 피부색, 타투 등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꾸밀 수도 있다. '복싱스타'는 지난달 글로벌 출시 후 19개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오는 9월 말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모비'는 '복싱스타' 외에도 '상류사회', '팬텀게이트', '드래곤크러쉬' 등 모바일게임 기대작의 사전예약 쿠폰과 '스타트리거', '페이트/그랜드 오더', '에픽세븐', '이카루스M', '삼국지 블랙라벨' 등 인기 게임의 무료 쿠폰을 제공하며 회원 수, 일일 이용자 수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