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헝그리앱이 서비스하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모비가 출시를 앞둔 모바일 MMORPG 기대작 오크: 전쟁의 서막의 스페셜 사전예약 쿠폰을 추가했다.

이번 '오크: 전쟁의 서막' 스페셜 사전예약 쿠폰을 받기 위해서는 모비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하고, 출시 후 게임을 플레이하면 된다.
사전예약에 참여만 해도 지옥의 전투마, 순금 보물, 100 DM 등의 혜택이 지급되며,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순금 보물, 중형 만능 보물함, 30만 KR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펀컴퍼니에서 서비스 예정인 '오크: 전쟁의 서막'은 거대한 스케일의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MMORPG로 이용자는 4개의 종족과 108개의 클래스를 통해 자유롭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으며, 3개의 세력으로 나뉘어 전투를 벌일 수 있는 분쟁과 다수의 이용자가 참여 가능한 거대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지난 23일 정식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한편, 모비는 '오크: 전쟁의 서막' 외에도 '삼국 에볼루션', '카무라이 트라이브', '열화여가', '에란트: 헌터의 각성' 등 모바일게임 기대작의 사전예약 쿠폰과 '헬로히어로: 에픽배틀', '레이더스', '페이트/그랜드 오더', '이카루스M', '삼국지 블랙라벨' 등 인기 게임의 무료 쿠폰을 제공하며 회원 수, 일일 이용자 수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