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임요환-홍진호, 韓 포커팀 세계대회 진출 견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10812531204417da2c546b3a21121418183.jpg&nmt=26)
한국포커협회(KPA)는 임요환과 홍진호 등 8명의 선수로 구성된 한국 포커 대표팀이 11월5일부터 8일까지 대만 타오위안에서 열린 'IFMP 아시아 네이션스 컵 2019'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끝에 오는 12월 페루에서 열릴 예정인 'IFMP 네이션스 컵 2019'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IFMP 아시아 네이션스 컵 2019'에는 한국을 비롯한 대만, 홍콩, 인도, 이스라엘,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호주 총 9개국이 참가했다. 지난 6일 2일차 경기에서 인도, 싱가포르, 호주, 대만 등 4개국이 일찌감치 'IFMP 네이션스 컵 2019'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한국은 마지막 날인 7일 최종전(Plate Final)을 치른 끝에 막차로 세계대회 진출권을 얻었다.
특히 개인 성적 1위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플레이어 상을 임요환이 수상했으며, 2위 또한 홍진호가 차지했다. 임요환과 홍진호가 한국 포커팀의 세계대회 진출에 큰 힘을 보탠 셈이다.
한편, IFMP(매치 포커 국제협회: International Federation Match Poker)는 2009년에 설립된 국제 기관으로 마인드 스포츠로서 포커와 매치포커를 증진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7개의 회원국으로 시작해 현재 60여개 국가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세계 포커 커뮤니티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IFMP 네이션스 컵 2019'는 12월2일부터 6일까지 페루에서 결승을 치른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