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XD Inc., 이하 XD)는 10일 서울 청담 엠큐브에서 크로스플랫폼 핵앤슬래시 파밍 액션 게임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공식 글로벌 오프라인 행사 '토치콘 서울'을 개최했다.
'토치콘 서울'은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토치콘'의 두 번째 글로벌 행사다. 지난해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첫 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에서 진행됐다. XD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토치라이트: 인피니트'를 가장 많이 즐기는 한국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용자가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에서는 개발진과 이용자가 직접 소통하는 토크 세션과 질의응답(Q&A), 각종 이벤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코스프레 포토 이벤트도 마련됐으며,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을 위한 음료와 다과가 제공됐다.
류헝 디렉터는 한국 이용자가 '토치라이트: 인피니트'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즐기고 있으며, 하드코어와 도전 모드를 선호하는 특별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온·오프라인으로 병행된 이번 행사에는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류헝 디렉터, 왕유레이 총기획자, 글로벌 커뮤니티 총괄 매니저 앙드레 등 주요 개발진이 참석했다. 개발진은 무대에 올라 게임 개발 방향과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소개하고, 이용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6일 업데이트 예정인 SS11 신규 시즌 '블러드 러스트'의 로드맵도 공개됐다. 개발진은 신규 시즌의 핵심 콘텐츠와 변화 방향을 간략히 소개하며, 시즌 전반에 걸친 업데이트 내용을 공유했다.
류헝 디렉터는 현장에서 "개발팀은 게임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빌드 자유도와 다양성을 넓히기 위한 선택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