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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CES 2026'서 차세대 AI 미니 PC 공개

(제공=에이수스 코리아).
(제공=에이수스 코리아).
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커머셜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
에이수스 'NUC16 프로'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 TOPS의 AI 성능을 구현한다. 이는 이전 세대 대비 두 배 이상 향상된 수치로 머신 러닝과 데이터 분석에 이상적이다. 또한 LPDDR5x 메모리를 지원해 대역폭을 향상시켰으며, 에이수스 AI 슈퍼빌드(SuperBuild) 기능을 통해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로컬에서 안전하게 트레이닝 할 수 있다. 0.7리터의 작은 부피에 와이파이(WiFi) 7과 블루투스(Bluetooth) 6.0을 지원하며, 높은 내구성을 바탕으로 극한의 환경에서도 확장성과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에이수스 엑스퍼트센터(ExpertCenter) PN55는 코파일럿+ 미니 PC로 최신 AMD 라이젠 AI 400 시리즈 프로세서와 라데온 800M 그래픽을 탑재했다. 최대 55 TOPS 성능에 전용 코파일럿 키, 지문 센서, 내장 마이크 및 스피커를 갖추고 있어 음성 제어 및 보안 편의성을 강화했다. 듀얼 2.5G LAN과 6개의 USB 포트로 확장성을 갖춰, 사무 및 개인 사용 모두에게 향상된 생산성을 제공한다.

게이머를 위한 ROG GR70은 제한된 공간에서 극한의 게이밍 성능을 필요로 하는 게이머와 고성능 GPU 가속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를 위해 설계된 게이밍 미니PC다. ROG 최초로 AMD 라이젠 9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NVIDIA 지포스 RTX 5070 또는 5060 GPU를 지원해 컴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데스크탑급의 게이밍 비주얼을 제공한다. 내부 트리플 팬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고부하 게임 환경에서도 정숙하고 일관된 온도를 유지하며, 와이파이 7 지원으로 쾌적한 온라인 게이밍 환경을 구현한다.
이와 함께 초소형 폼펙터로 AI 성능의 정점을 보여주는 에이수스 어센트(Ascent) GX10도 전시됐다. 페타플롭 규모의 AI 컴퓨팅을 위한 제품으로 NVIDIA AI 소프트웨어 스택으로 가속화된 풀스택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NVIDIA 커넥트엑스(ConnectX)-7을 통해 듀얼 GX10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 뛰어난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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