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포스 PC방에서 진행된 이번 '내셔널 발로란트 컵' 지역 선발전은 2026년 1월3일부터 1월7일까지 총 4일간 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8개 지역 레드포스 PC방 주요 매장에서 분산 개최되어 지역별 대표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대회 개최는 지역 대표 선발전이라는 형식을 넘어, PC방 단일 브랜드 기준 국내 최다 e스포츠 경기장을 보유한 레드포스 PC방의 운영 역량을 입증한 사례라 볼 수 있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PC방 산업은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콘텐츠와 e스포츠, 커뮤니티가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제는 하드웨어 경쟁을 넘어 어떤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느냐가 PC방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이어 "비엔엠컴퍼니는 실제 매장 운영과 e스포츠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을 기반으로, 매년 PC방 트렌드를 정리·발표하며 업계의 방향성을 제시해왔다"며 "이번 '내셔널 발로란트 컵(NVC)'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획된 전국 단위 e스포츠 프로젝트로, 지역 기반 오프라인 대회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비엔엠컴퍼니는 앞으로도 공간과 콘텐츠, 대회 운영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PC방 모델을 통해 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