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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무한의 계단', 토스 미니앱 출시

(제공=넵튠).
(제공=넵튠).
넵튠(대표 강율빈)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미니앱으로 자사 대표 모바일 캐주얼 게임 '무한의 계단'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수 년간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50만명 이상을 유지해 온 장수 모바일 게임 무한의 계단은 두 손가락을 이용한 화면 터치만으로 계단을 오르는 손쉬운 게임 방식을 통해 전 연령층에서 1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넵튠의 대표 IP다.
이용자는 토스 앱 내에서 미니앱으로 '무한의 계단'을 바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기존 무한의 계단 모바일 게임과 동일하게 인게임 미션과 계단을 오르며 획득한 재화를 활용해 약 280종에 달하는 캐릭터, 펫 등도 수집 가능하다.

넵튠은 지난해부터 토스와 협업을 추진, 자사 인기 모바일 게임 IP를 기반으로 미니앱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현재 토스에 출시된 '고양이 스낵바', '억만장자 키우기' 등은 실시간 인기 게임 순위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이밖에도 넵튠은 '앱인토스(Apps-in-Toss)'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토스와 'HTML5 게임 챌린지'를 개최해 총 122개 출품작 가운데 8개 수상작을 선정하고 총 7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 바 있다. 대상작 '팡팡물류센터'를 포함한 수상 게임들은 토스 앱 내에서 즉시 실행 가능하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 본부장은 "토스 미니앱을 통해 이용자들이 '무한의 계단'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지속하며 자사 게임 IP의 활용 범위를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한의 계단'은 외부 IP와의 제휴를 통한 콘텐츠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극장판으로 개봉한 '신비아파트'와 손잡고 미니게임을 출시한 데 이어 현재 글로벌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과 함께 협업 이벤트를 진행, 총 3차례에 걸쳐 신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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