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지속가능성·의료 등 3D 기술을 활용한 사회 각 분야 혁신 사례 소개 및 강연 진행
'플레잉 포 더 플래닛', '플렛지 1%', '레어 뷰티' 등 그룹과 사회적 책임 다하기 위한 협력 발표
![[이슈] 유니티, '유니티 포 휴머니티 서밋 2020' 성공리에 개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2712201309097da2c546b3a22362202217.jpg&nmt=26)
'유니티 포 휴머니티 서밋 2020'은 '크리에이터는 사회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혁신가(Creators are Changemakers)'란 주제 하에 무료 온라인 컨퍼런스 형태로 10월21, 22일 양일간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유니티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주요 그룹들과의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비디오 게임 플랫폼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민간 비디오 게임 부문 회원사 연합인 '플레잉 포 더 플래닛(Playing for the Planet)', 전 세계 모든 기업가와 기업, 직원들이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장려하는 글로벌 운동인 '플렛지 1%(Pledge 1%)', 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가 설립한 뷰티 브랜드로 정신 건강과 관련된 부정적인 인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레어 뷰티(Rare Beauty)'의 '레어 임팩트 펀드(Rare Impact Fund)' 등 3개 그룹과 협력 관계를 통해 다양한 분야를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니티는 사회적 콘텐츠 공모전인 '유니티 포 휴머니티(Unity for Humanity)' 내 정신 건강 관련 주제를 다루는 카테고리를 마련하고, 최종 우승 프로젝트에 수여할 5만 달러를 기부하며, 레어 임팩트 펀드에도 추가 5만 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다.
국내 사례로는 'MWU 코리아 어워즈 2020'에서 '베스트 에셋' 상을 수상한 게임 '태양의 숲'을 제작한 이노션(INNOCEAN)이 참여해 개발 계기와 개발 과정 및 유니티 기술 활용에 대해 설명했다. '태양의 숲'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의 조도 센서 또는 카메라로 주변 빛의 세기를 측정해 가상의 숲을 가꿀 수 있도록 한 게임으로, 한화 그룹이 태양광 발전으로 얻은 전기를 활용해 기른 묘목으로 '태양의 숲'이라는 실제 숲을 조성해온 원리를 그대로 반영했다.
이노션 황선화 캠페인 플래너는 "실제 숲의 조성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게임의 재미를 저해하지 않도록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하는 것이 관건이었다"며 "유니티 디바이스 시뮬레이터(Unity Device Simulator) 등 효율적인 개발을 돕는 유니티 기술들로 기획 의도를 구현해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고력 기반 에듀테크 기업 CMS에듀(CMSEDU)가 유니티 코리아와 함께 개발 중인 실시간 인터렉티브 코딩교육 플랫폼 '코드얼라이브(codeAlive)'의 특징과 교육적 효과 등에 대해 소개했다. '코드얼라이브'는 유니티의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오브젝트를 통해 학습자가 실시간으로 작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온라인게임을 하는 듯한 친숙함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세션에 참여한 엄태경 CMS에듀 전략기획이사는 "'코드얼라이브'는 아이들이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이 코딩 학습에도 강력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이러한 몰입감은 아이들의 학습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며 결과적으로는 창의성을 기르고, 기술에 대한 자신감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유니티 포 휴머니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