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사업, 시장 조사 마무리 단계…자회사 설립 예정
글로벌 서비스 빅데이터 활용해 마케팅 플랫폼으로 확장
![[이슈] 조이시티, 웹툰 사업 진출 및 마케팅 플랫폼 확장 신사업 추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2712305906896da2c546b3a22362202217.jpg&nmt=26)
조이시티는 지난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 분야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지속된 전쟁시뮬레이션게임 분야에 대한 투자가 올해부터 성과가 나면서 이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분야를 모색했다.
먼저 신규 사업 중 웹툰 사업은 다음 달 중에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으로 게임 콘텐츠를 제작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팀 중심의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에 도전한다.
'프리스타일', '건쉽배틀', '주사위의신', '룰더스카이' 등 자사 주요 IP의 가치를 확장하기 위한 웹툰화 작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자체 제작한 웹툰 IP 또는 타사 IP를 바탕으로 한 게임 제작을 진행하며, 게임과 웹툰의 이용자들에게 크로스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조이시티는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을 써드파티에게 개방하고 트래픽 기반의 외부 게임들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월간 이용자는 지난 3년 동안 매년 2배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현재 월 300만 수준의 이용자 수치를 2022년까지 1000만 이상으로 끌어올려 본격적인 플랫폼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는 "지난 몇 년간의 투자를 통해 회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타이틀의 제작 능력과 서비스 능력을 갖추는 일이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고 판단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사업에 투자를 결정했다. 조이시티가 그간 쌓은 역량들을 다른 콘텐츠 제작자들과 나눠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내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