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차미'와 디펜딩 챔피언 '레스트' 및 '빌리피티'-'제이막' 경기 빅매치로 꼽혀
15개 언어로 온라인 생중계 지원, "경기장 열기 그립지만, 선수들 기량은 최고"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주최하는 'SWC2020' 월드 결선은 오는 11월21일 오후 2시(한국시각기준) 글로벌 전문 중계진 해설과 함께 전 세계에 온라인 생중계된다. 한국어를 비롯해 총 15개 언어로 30여명의 전문 캐스터 및 해설자가 각 지역에서 실시간으로 전 경기를 중계한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월드 결선에 진출하는 디펜딩 챔피언 '레스트(L’EST)'와 유럽의 강호 '로지스(ROSITH)', 아메리카컵 우승자 '제이막(JMAK)' 등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며 훌륭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슈] SWC2020, 월드결선 D-1! 중계진이 뽑은 우승후보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12013203204468da2c546b3a1211746776.jpg&nmt=26)
대만 캐스터 '에릭비(Er!cB)'는 "지난해 챔피언 '레스트(L’EST)'가 올해 더 강해졌지만, '차미' 또한 올해의 다크호스인 만큼 두 선수의 대결이 무엇보다 주목된다"고 전했으며, 한국 해설자 '야삐(Yabbi)'는 "두 선수의 덱 컨셉트가 비슷해 기대된다", 미국 해설자 '스토익(Stoic)'은 "이번 월드결선 판도는 '차미'와 '레스트'의 경기가 결정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을 선보이는 유럽과 미주 지역 최강자 '빌리피티(VIILIPYTTY)'와 '제이막(JMAK)'의 8강 첫 번째 매치도 눈여겨봐야 할 대결로 언급됐다. 유럽 지역 대부분 중계진들이 두 선수의 경기를 빅매치로 들었으며, 한국 해설자 심양홍(Byunja)은 "8강 3매치와 더불어 1매치에서 승리하는 선수가 결승으로 직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확산에 따라 전 경기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올해 'SWC'는 베테랑 중계진들의 폭넓은 경기 지식과 노하우로 쉬운 해설과 매끄러운 진행을 제공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SWC2020' 월드 결선 중계는 11월21일 오후 2시부터 '서머너즈워' e스포츠 유튜브 공식 채널 및 트위치, 네이버TV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