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강화된 공통 게임 금칙어 제정 필요
![[이슈] 게이머 75.8% "게임 금칙어 강화 필요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12918180404449da2c546b3a21924821994.jpg&nmt=26)
민간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게임산업과 게임 인식을 주제로 전국 만 10~65세 일반인 3000명(게임이용자 2,107명(70%), 미 이용자 893명(30%))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공통 적용 가능한 게임 금칙어 제정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게이머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게임을 하면서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본 욕설 및 비속어 유형은 ▲인신공격(61.1%) ▲명예훼손(15.9%) ▲성차별 발언(9.3%) 순으로 나타났다.
게임 금칙어 설정강화 필요성과 관련해서는 75.8%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72.9%는 게임사의 적극적인 개입 필요성 응답했고, 금칙어 선정 방식에 대해서는 개별 게임사에서 만드는 것보다 게임사 공통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게임 이용자들이 게임 광고를 바라보는 시각은 긍정(32.6%)이 부정(16.4%)보다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게임을 선택하는 데 있어 절반 이상의 이용자들은 광고가 도움을 준다는 응답했다.
기구 황성기 의장은 "이번 조사는 민간차원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게임 이용자 조사로서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며 "게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게임제작 및 마케팅을 위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한국 게임이용자 조사' 보고서는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홈페이지에 향후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