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엔씨, '프로야구 H3'로 2021년 신작 라인업 시동 건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0618291300593da2c546b3a21924821994.jpg&nmt=26)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는 '프로야구 H3'와 '블레이드&소울2', '트릭스터M' 등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기존 엔씨(NC)의 신작이 빨라도 2년 이상의 차이를 두고 나왔던 걸 감안하면 굵직한 3개의 신작이 출시될 예정인 2021년은 엔씨(NC)에게도 특별한 해인 셈이다.
◆매니지먼트게임의 '정수'…더 전문적이고 다양해진 운영법

일반적으로 매니지먼트게임에서 이용자는 팀을 구성, 관리하는 감독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수행했다. '프로야구 H3'는 한걸음 더 나아가 '구단주'의 역할을 제시한다. 이용자는 구단의 최고 의사 결정자로서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구단을 성장시킬 수 있다.
'프로야구 H3'는 프런트의 활약이 중요한 현대 야구의 트렌드를 반영해, 5개의 전문 분야(정책조정실, 전력분석실, 마케팅팀, 메디컬팀, 스카우트팀)로 이뤄진 프런트를 조직했다. 이용자는 각 부서에서 안건이 올라오면 승인과 반려를 결정하고, 이 결정은 구단의 '팬덤 지수'를 통해 평가된다. 특히 선수의 안전을 관리하는 ‘메디컬팀’은 구단 컨디션 관리에 큰 역할을 맡는다.
◆실제 야구 시장을 방불케하는 현실성
예를 들어, '프로야구 H3'의 선수 영입 과정은 단순히 카드를 뽑아 덱을 구성하는 방식이 아니다. '프로야구 H3'에는 '스카우터'가 존재해 팀에 필요한 선수의 정보를 확인하고, 유망주를 발굴할 수 있다. 스카우터가 발굴한 선수 중 이용자의 조건에 맞춰 선수를 영입하는 '콜업' 시스템도 마련됐다.

◆게임의 재미를 배로 만드는 엔씨의 노하우와 기술력
'프로야구 H3'에는 AI 기술 등 엔씨(NC)만의 노하우가 결합된다. 경기 시뮬레이션 이후 결과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이라이트, 리포트, H3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AI가 편집해 제공한다. 시뮬레이션 경기를 중계로 확인할 수도 있는데, 높은 퀄리티로 게임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엔씨(NC)의 크로스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도 '프로야구 H3' 지원에 나섰다. '프로야구 H3'는 '퍼플'의 지원 덕에 국내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중 PC를 공식 지원하는 최초의 게임이 됐다. 이용자는 퍼플을 통해 PC에서도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