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레테아의 망각'은 '끝없는 겨울의 산'을 지키는 황금용 '라브레스카'의 첫 번째 죽음 속에서 태어난 일곱번째 마녀 '에레테아'가 만든 감옥 지역이다. 이용자는 일반, 어려움 두 가지 난이도를 선택해 공략할 수 있다. '에레테아의 망각' 공간마다 정해진 시련을 극복하면 '황금의 방'을 통해 다양한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에레테아의 망각'에 입장하려면 '지워진 마녀의 증표'가 필요하다.
한편, 지난 12월 선보인 '검은사막' 클래스 리부트로 글로벌 전 지역에서 신규 이용자가 급증하는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리부트 업데이트 1개월 후 신규 이용자가 165% 증가했다. 북미, 유럽 지역은 230%까지 신규 이용자가 늘었다.
자세한 내용은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