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식 사전예약 이벤트 3월 초 실시 예정

'반지의 제왕:전쟁의 시작'은 J.R.R. 톨킨의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을 원작으로 개발된 모바일 3D 전략 시뮬레이션게임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판타지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반지의 제왕 3부작 전체의 시나리오를 비롯해 절망과 희망이 넘실댔던 고유한 세계관, 그리고 이야기의 구성을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간 주요 영웅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용자들은 '반지의 제왕' 주요 세계관인 중간계를 통치하는 총 10개의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선택 가능한 진영으로는 인간계 최강 국가라는 설정인 곤도르(Gondor), '로한이 화답할 때다(Rohan will answer)'라는 명대사로 기마전의 진수를 선보인 로한(Rohan), 엘프의 수호령이자 상징인 로토리언(Lothlórien), 드워프의 제작 능력이 돋보일 에레보르(Erebor) 등이 그것이다.
반대로 악의 진영으로 시작해 세계 평화가 아닌, 정복과 파괴를 목적으로 한 게임 플레이 역시 가능하게 설계됐다. 이에 오크가 지배하는 앙그마르(Angmar), 영화 2부의 주요 배경이었던 사루만의 요새 아이센가드(Isengard), 사우론의 요새이자 악의 세력이 집결한 모르도르(Mordor)를 선택해 인간계 정복을 위한 여정을 이어 나갈 수 있다.

넷이즈와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게임 프로젝트팀의 개발 노하우 정수가 담긴 3D 그래픽으로 재현된 바둑판 형식의 중간계 월드 지형은 게임을 접하는 이용자가 빠져들 수밖에 없는 환경 설정을 제시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일반적인 게임 진행은 영토를 뺏고 빼앗는 전략 시뮬레이션 형식으로 전개되며, 전략별 영토 쟁탈전, 전쟁, 성장, 지휘관과 병종(兵種) 배치 등 다채로운 육성 방식과 편성에 따라 게임의 진행 자체가 판이해지는 요소도 흥미를 선사할 부분이다.
이밖에 진영과 연맹을 아우르는 투트랙 소셜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으로 전쟁 시작과 동시에 팀워크를 통해 이용자의 목표 의식과 캐릭터 몰입을 조성한 점은 단순한 땅따먹기 형식의 전쟁 게임이 아닌, 2022년 상반기를 장식할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넷이즈게임즈 측은 오는 3월 초, '반지의 제왕:전쟁의 시작' 사전예약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며, 게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특징도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