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1'서 폭발적인 호응, 이용자 중심 게임 개발 위해 출시 전 FGT 진행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손편지 공개, 국내 이용자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 드러내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해 '지스타 2021'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현장에 방문한 이용자들은 물론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이용자들의 반응을 적극 수렴해 게임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지스타 2021'에서 7000여 명의 현장 체험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만큼 이용자 중심의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정식 출시 전 FGT를 실시할 예정이다.
FGT 이후 설문 작성 및 간단한 개별 인터뷰가 이뤄지며, 직접 체험해 본 참가자들과 심층적 교류를 통해 다양한 피드백을 게임 내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승리의 여신: 니케'를 개발 중인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가 직접 쓴 손편지를 공식 트위터에 공개, 국내 이용자들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김형태 대표는 "'지스타 2021' 당시 보여줬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FGT를 통해 다시 한 번 이용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서 멋진 게임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승리의 여신: 니케'는 컨텍스트 기반 립 모션 기술과 스파인, 물리엔진 등 최신 기술들을 2D게임에 도입해 압도적인 퀄리티를 자랑한다.
또한 원근감과 시야에 따른 공간감을 표현하기 위해 전투 공간은 다수의 이미지를 겹쳐놓은 3D 레벨을 활용해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60명 이상의 아름답고 개성 넘치는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해 이용자들의 수집 욕구를 강하게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프트업은 현재 고퀄리티 게임을 완성하기 위해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갔으며, 연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서비스를 담당하는 레벨 인피니트는 텐센트 게임즈가 출범한 신규 브랜드로, 탁월한 운영 능력을 통해 국내에서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