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 가방', '스포팅 스코프' 추가, 신규 플레이어 적응 돕는 훈련장 개편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스팀 얼리 액세스로 처음 출시돼 글로벌 PC/콘솔 판매량 7500만 장을 돌파하며 현재까지 전 세계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틀로얄 장르의 대표 타이틀이다. 3월23일 출시 5주년을 맞는다.
플레이어들에게 보다 다양한 전술의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신규 전술 장비인 '전술 가방'과 '스포팅 스코프'도 출시한다. 모든 맵에서 월드 스폰되는 전술 장비는 주무기 슬롯에 장착해 사용하는 아이템이다.
플레이어는 '전술 가방'을 활용해 총 4개의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다. 여분의 무기를 비롯해 헬멧, 조끼, 탄약, 산악 자전거 등 거의 모든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플레이어의 전투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아이템 조합을 만들 수 있다. 전술 가방 내 아이템은 가방을 들고 있는 플레이어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아이템을 가방에서 꺼내면 팀원들과 공유할 수 있다. 손에 전술 가방을 들고 있는 경우 전술 가방 전용 상호작용이 적용돼 파밍한 아이템은 가방에 보관되며, 부착물 자동 교체 기능은 전술 가방에 포함된 무기에 활성화되지 않는다.
신규 플레이어들의 빠른 게임 적응을 돕기 위한 훈련장 개편도 진행됐다. 먼저 '조준/사운드 연습장'이 새롭게 도입됐다. 조준 연습장에서는 여러 개의 표적지가 무작위로 생성되고 동시에 올라와 플레이어의 정확한 조준이 요구된다. 사운드 연습장은 다양한 주무기 총소리를 표적지에 재생하며 정확한 명중률에 따라 점수를 부여한다. 또한 훈련장 내 모든 연습장에 인간 모형의 표적지와 차량 표적지가 추가돼 실제 적과 차량에 쏘는 듯한 연습이 가능해졌다.
새로 개편된 UI와 함께 '서바이버 패스: 펑크 웨이브'도 시작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서바이버 패스 일일 최대 경험치 획득 가능 시간이 6시간에서 8시간으로 늘어났으며, 일일 최대 획득 가능한 패스 XP는 7200 패스 XP에서 9600 패스 XP로 변경됐다. 플레이어들은 서바이버 패스 미션 달성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16.2 업데이트는 테스트 서버에서 지난 8일 진행됐으며, 라이브 서버에서 오는 16일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