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티셰 프로덕션은 라이엇 게임즈와 협력해 '아케인' 시즌1을 포함한 다수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영상물을 제작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다.
포티셰 프로덕션은 'LoL' 대표 챔피언으로 자리 잡은 징크스의 출시를 기념하는 뮤직비디오(Get Jinxed(ft. Djerv))를 기점으로 라이엇 게임즈와 10여 년간 협력해왔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은 지난해 11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아케인' 시즌1이다.
'아케인' 시즌1은 공개와 동시에 넷플릭스 전 세계 1위를 기록한 후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50여개 국에서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 톱10'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인 테마 곡 '에너미(Enemy)' 또한 빌보드 스트리밍 10억 회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아케인' 시즌1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개최된 'Annie Awards 2022(제49회 연례 애니 어워드)'에서 ▲TV/ 미디어 부문 ▲캐릭터 디자인 부문 ▲각본 부문 등 후보에 오른 9개 부문에서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