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스튜디오는 재단 홈페이지에 '다시 시작, 리부트'라는 제하로 동해 산불 피해와 관련해 입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순직소방관 가족 지원, ▲산불피해 산림복구지원, ▲이재민 주거환경 재건 등으로 구성됐다.
'다시 시작, 리부트(Reboot)'의 첫 번째 캠페인으로 순직소방관 가족 지원은 대한소방공제회와 함께 순직소방관 가족을 위한 긴급 생계비와 정서 안정 지원에 나서며, 순직소방관의 자녀들의 학자금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산불피해 산림복구 지원 캠페인은 이번 동해안 산불로 잿더미가 된 피해 산림 지역 중 일부 지역에 새 묘목을 심어 다시 숲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다음 세대를 위한 산림 생태계 복원을 만들어가는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함께 진행한다.
희망스튜디오는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등 스마일게이트 주요 게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도 열어 뒀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실장은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산불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주민들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찾았다"며 "이번 기부 캠페인을 통해 게이머들과 함께 공감하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더 큰 선한 영향력을 우리 사회에 널리 전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