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1990년대 극장가를 휩쓴 블록버스터 영화 '쥬라기 공원(1993)'으로 시작된 '쥬라기' 시리즈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으로 이제는 부모가 된 MZ세대들의 추억을 담고 있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프롤로그 예고편과 스틸컷에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거대한 육식공룡 '기가노토사우루스'와 '아트로시랩터'가 슈퍼 자이언트 버전으로 재현됐다. 현실감 넘치는 거대한 사이즈의 슈퍼 자이언트 버전은 입을 통해 미니 공룡 피규어를 최대 20여 개까지 삼킬 수 있고 배를 열면 다시 꺼낼 수 있어 보관함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쥬라기 월드'의 대표 아이콘 '티라노사우루스'를 대형 사이즈의 '메가 자이언트 티렉스'와 중대형의 '폭군 티렉스'로 각각 출시했다. '메가 자이언트 티렉스'는 머리에서 꼬리까지 길이 약 101cm의 제품으로 '쥬라기월드' 제품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폭군 티렉스'는 꼬리에 장착된 액션 버튼을 누르면 포효하는 소리와 함께 턱이 벌어지면서 거대한 이빨과 혀를 드러내 역동적인 상황 연출이 가능하다.
내가 가진 '쥬라기월드' 공룡 완구를 스마트폰으로도 수집할 수 있다. 가상 체험과 모바일 기기 이용에 익숙한 아이들을 위한 모바일 앱 '쥬라기월드 팩트'의 이용 방법은 앱 실행 후 '쥬라기월드' 공식 완구에 탑재된 DNA 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공룡 컬렉션 도감으로 더 많은 공룡을 모으고 공룡의 습성과 특징을 익힐 수 있으며, 증강현실(AR) 기능으로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내가 수집한 공룡을 관찰하는 가상체험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트럭을 타고 내가 모은 공룡을 포획하는 스토리텔링형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쥬라기월드' 브랜드 담당자는 "2018년 전편인 '쥬라기 월드2' 개봉과 함께 출시된 공식 완구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인기 피규어인 '티렉스'와 '모사사우르스' 등이 완판 되는 등 영화 팬인 키덜트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됐다"며 "'쥬라기 월드'의 마지막 여정이 될 작품인 만큼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쥬라기' 시리즈에 열광하는 키덜트 팬까지 전 연령대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