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재삼국'은 초인적인 재능인 웅재 능력을 가진 삼국 장수를 통해 새로운 전략을 창조하고 이로부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삼국 SLG이다. 이번 프로모션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5aNa2XmccPY&t=20s)을 통해 홍보 모델인 배우 김무열이 NFT를 'New Force Three Kingdom'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4차 장수 혁명의 시대가 열릴 것임을 알렸다.
웅재 능력은 게임 시스템을 초월하는 능력으로 기존 삼국지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다. 배우 이지훈이 죽은 자를 살리는 것과 같은 부활 능력, 변호사 한문철의 블랙박스에서 새로운 레전드를 쓴 순간이동 능력, 아나운서 박유림이 보여준 것과 같은 뽑기 확률 증가와 같은 능력이다.
삼국지 SLG '웅재삼국'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조운 조각 10개를 포함한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특히 '웅재를 맞혀라 이벤트'의 퀴즈를 맞힌 이용자들 중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 문화상품권, 구글 기프티콘 등을 제공한다.
또한, 사전예약 인원이 특정 인원을 달성 시 최대 전설무장 손상향을 주는 '선 넘은 사전예약 이벤트', 공식 카페 가입자 목표 달성 시 최대 고급모집권을 제공하는 '뭉쳐야 쏜다! 이벤트', 친구 및 연맹을 모아 참여하면 추첨으로 BBQ 황금올리브 콜라세트, GS 편의점 기프티콘, 문화상품권을 주는 '도원결의 이벤트'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아시스 관계자는 "'웅재삼국'이 정의한 NFT에 대한 내용을 담은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며, "게임 시스템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영상을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길 바란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대해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게임에 대한 최신 정보 및 다양한 이벤트 소식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