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로직스 측은 이번 2차 플레이 테스트에서 게임이 표방하는 쉽고 속도감 있는 전개, 그리고 직관적인 클래식 전략 요소를 살리고자 다양한 콘텐츠의 도입 및 게임의 개선 방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레전드 유닛은 일반 유닛에 캐릭터성이 부여된 형태로, 강인한 체력과 공격력을 보유했다. 특히, 경험치와 아이템을 배제해 활용이 간편하고, 위기 상황을 모면할 '일발역전' 스킬을 사용한다. 멀티 플레이 대전 시에는 전용 건물을 통해 생산된다. 따라서, 테크트리와 무관하게 생산이 가능한 고급 유닛으로 포지셔닝되며, 이용자에게 퍼플워의 전략적 다양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퍼플워 개발을 총괄하는 워로직스 김홍석 개발이사는 "1차 테스트 참가자들이 게임성과 퀄리티 향상에 도움될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2차 테스트 버전에서는 이를 최대한 반영해 완성도가 대폭 향상됐으며, 동시에 흥미를 더할 콘텐츠 추가에 공을 기울였다"며 "많은 플레이어들이 자유롭게 체험하고 플레이 가능한 이번 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 공식 디스코드, 스팀허브,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좋은 제안과 의견을 주시면, 게임의 재미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퍼플워'는 인간, 엘프, 오크가 등장하는 중세 판타지 배경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직관성과 시인성을 극대화한 3D 그래픽, 진행이 빠르게 전개되는 대중적인 게임 룰과 밸런스, 간편한 조작감을 기반으로 초보자도 치열한 멀티 플레이 전투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핵심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퍼플워'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