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순위] 서든어택, '로스트아크' 제치고 3위 탈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0118332806251da2c546b3a112169111185.jpg&nmt=26)
넥슨의 인기 FPS게임 '서든어택'이 신규 게임 모드 추가를 앞세워 톱3 재진입에 성공했습니다.
![[PC방순위] 서든어택, '로스트아크' 제치고 3위 탈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0118384205952da2c546b3a112169111185.jpg&nmt=26)
넥슨은 7월21일 '서든어택'에 최대 8대8 대결이 가능한 신규 모드인 '선택 리스폰 팀 데스매치'를 업데이트했는데요. 사망 후 부활 지점을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보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넥슨은 '서든패스' 확장판인 '로얄패스', (여자)아이들 캐릭터 추가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요. 거기에 방송 프로모션인 'SHOW ME THE 서든어택'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활발한 프로모션과 비례해 '서든어택' 점유율이 올라가고 있는 형국인데요. 다음주에도 '서든어택'의 선전이 이어질지 지켜볼 일이네요.
◆폴가이즈, 19위…무료화 전환 후 상승세 지속
에픽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인기 배틀로얄 게임 '폴가이즈'의 무료 서비스 전환 이후 인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PC방순위] 서든어택, '로스트아크' 제치고 3위 탈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0118385900373da2c546b3a112169111185.jpg&nmt=26)
또한 에픽게임즈는 맵에 망치가 대거 배치된 '망치 클랜' 모드를 도입하고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망치 클랜' 모드는 제한시간 내에 3라운드 레이스를 완주한 모든 이용자에게 우승 혜택으로 왕관 조각(10개)을 지급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무료 서비스 전환으로 진입장벽이 낮아진 '폴가이즈'의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