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C2022'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펼쳐지는 '서머너즈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매회 규모와 성과를 확대하며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 올해로 6년 연속 개최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본선인 지역컵부터 전 경기 유관중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돼 한층 열광적인 응원과 뜨거운 함성이 함께 하는 e스포츠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신구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노련한 베테랑들이 유럽 예선에서 강세를 보였다. 지난해 준우승자 '핑크로이드(PINKROID~)'와 4년 연속 대회 출전자 '오바보(OBABO)'가 잇따라 승리하며 지역컵 진출을 확정했고, 2일차에서 강호 '세이시조(SEIISHIZO)'가 무패 행진으로 5년 연속 유럽컵 진출에 성공했다.
예선 2일차에서 올해 첫 대회 도전자인 '팀보(TIMBO)'가 2020년 준우승자인 '빌리피티(VIILIPYTTY)'를 꺾고 유럽컵 진출권을 손에 넣었으며, 13일 열린 패자전에서는 지난해 결선 진출자 '이즈무(ISMOO)'와 3명의 신예가 유럽컵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SWC2022'는 약 4주간의 지역 예선을 치른 후, 유럽컵(9/17)∙아메리카컵(10/9)∙아시아퍼시픽컵(10/22)으로 이어지는 본선을 거쳐 11월12일 월드 파이널에서 세계 챔피언을 가린다. 다음 지역 예선인 미주 예선 1∙2일차 경기와 아시아퍼시픽 지역 C조(일본) 예선은 오는 20, 21일 양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다양한 언어의 전문 해설과 함께 하는 'SWC2022'의 전 경기는 '서머너즈워' e스포츠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로 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