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의 글로벌 히트작 '원신(Genshin Impact)'이 차트 역주행에 나섰다. 최근 단행된 3.0 버전 업데이트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양대 마켓 매출 순위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
'원신'의 차트 역주행은 24일 단행된 3.0 버전 업데이트 효과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3.0 버전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를 통해 '원신'에 신규 지역 '수메르'가 추가됐으며 풀 원소와 풀 원소 신규 캐릭터가 추가되는 등 대대적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단행돼 이용자들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네 번째 지역 '수메르'는 열대우림과 사막 두 지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울창한 열대우림과 오르모스 항구 등 여러 정착지를 탐험할 수 있다.
풀 속성 신규 캐릭터 5성 '타이나리'와 4성 '콜레이'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됐다. '타이나리'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년 학자이자 숲의 순찰관으로, 풀 원소 피해를 여러 번 입히는 연쇄 공격에 특화돼 있다. '타이나리'의 제자 '콜레이'는 이번 3.0 버전의 주요 시즌 이벤트 동심 조각을 완료할 경우 영입할 수 있는 기간 한정 4성 캐릭터로 합류했다.
호요버스의 글로벌 히트작 '원신'은 대규모 업데이트마다 차트 역주행에 나서 각국 주요 모바일 마켓 매출 순위를 대폭 끌어올린 바 있다. 다른 업데이트보다 더욱 큰 규모의 3.0 업데이트로 다시 한 번 차트 역주행에 나선 '원신'이 추가 상승을 이어갈지 기대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