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자체 개발 중인 'P의 거짓(Lies of P)'이 '게임스컴 어워드(Gamescom Award) 2022'에서 한국 게임사 최초로 3관왕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게임스컴 어워드 2022' 최다 수상으로, 한국 게임 최초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2021년도에는 프롬소프트웨어의 '엘든링'이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최고의 롤플레잉 게임', '최고의 PS 게임' 등을 수상했으며, 출시 후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P의 거짓'은 소울라이크 싱글 플레이 액션 RPG이다. 19세기 말 벨에포크 시대를 배경으로한 사실적인 그래픽과 고전 '피노키오'를 잔혹동화로 각색한 독특한 세계관, 뛰어난 액션성 등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콘솔 및 PC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2023년 출시 예정이다.
'P의 거짓' 총괄을 맡은 최지원 PD는 "'게임스컴' 3관왕 달성은 'P의 거짓'에 대한 세계적인 기대감이 입증된 결과라 생각한다"며 "한국 콘솔게임의 역사를 새로이 쓰고 있는 'P의 거짓'이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이 되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