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니지M' 클래스의 스킬을 개선한 업데이트다. 지난 14일 진행한 1차 '클래스 케어'를 포함해 '리니지M' 11개 클래스의 스킬이 강화됐다. 이용자는 ▲'브레이크: 카운터' 적중 감소 옵션이 추가된 '기사'의 '카운터 배리어(베테랑)', '카운터 배리어(마스터)', ▲'블러드 투 소울' 스킬의 쿨타임이 분리되고 강화되는 효과를 갖는 요정의 '엘리멘탈 마스터' 등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엔씨(NC)는 10월26일까지 '몬스터 도감 시즌7'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악몽의 섬', '오만의 탑', '어둠의 수련 던전' 등 지정된 사냥터의 몬스터를 처치해 '몬스터 도감'을 채울 수 있다. 1단계 도감을 완성하면 '명예/변신/마법인형 코인', '휘장 선택 상자(몬스터도감)', '스킬 카드 하프팩 상자(몬스터도감)'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는다. 2단계 도감을 완성하면 '공격 속도 +2%', '스턴 내성 +2%', '공포 내성 +2%' 등의 다양한 능력치 상승 효과를 얻는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