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래더 2시즌은 공포의 영역(Terror Zone) 및 파괴 부적(Sundering Charm) 등 새로운 콘텐츠가 처음 등장하는 시즌으로, 플레이어들이 한층 강력해진 불타는 지옥의 위력을 이겨내고 더욱 위험해진 악마들을 상대해야 한다.
이번 래더 2시즌은 더 빠른 레벨업이 가능해지는 공포의 영역 및 파괴 부적이 더해져, 달라진 샤낭 공식으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파괴 부적은 플레이어가 소지하는 동안 지옥 난이도에 등장하는 괴물의 면역 유형을 깨뜨리는 효과를 내기 때문에, 면역을 지닌 강력한 괴물을 사냥할 때에 한층 다양한 직업 빌드를 시도할 수 있게 된다.
괴물의 저항을 낮추는 대신 해당 원소 유형에 대한 플레이어의 저항 역시 낮아져 피해를 더 많이 입게 되는 약점도 있으므로, 본인의 캐릭터에 가장 유리한 비율의 파괴 부적을 사용해야 한다.
한편, '디아블로2: 레저렉션' 첫 번째 시즌이 종료되는 시점 기준 확장팩 래더 및 하드코어 확장팩 래더 등 두 가지 모드에서 각각 상위 50위 이내에 오른 총 100명의 한국 플레이어들에게는 '사냥꾼의 증표' 실물 트로피가 선사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