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기술력과 3D 모델 리소스 및 최적화 기술의 시너지 기대

컬러버스 측은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카펜스트리트가 구축한 3D 디자인 소스를 제공받고, 이를 다양한 메타버스 환경 제작에 필요한 리소스로 사용, 오는 2023년에 선보일 차세대 메타버스용 3D 창작 생태계 및 디자인 환경을 토대로 활용할 방침이다.
3D 디자인/소스 오픈 플랫폼인 '에이콘3D'와 3D 소스 편집툴 '에이블러(ABLER)'를 운영 중인 카펜스트리트는 700여 명의 판매자가 창작한 8000여 개의 디자인/소스 세트를 전 세계 140여 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영상 콘텐츠, 게임, 메타버스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연구개발 및 다양한 시도를 전개하고 있다.
컬러버스는 오는 2023년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컬러버스가 준비 중인 메타버스는 가상공간과 아바타 등을 사용해 나만의 공간을 제작할 수 있는 오픈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모바일 및 웹 환경에서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 가입이 필요 없이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세계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컬러버스 이용수 대표는 "카펜스트리트와의 협업을 통해 3D 모델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업무 제휴 배경을 설명하며 "컬러버스가 구현할 메타버스 세계관이 앞으로 카펜스트리트에서 제공할 다양한 3D 그래픽 리소스들과 만나 더욱 다채롭고 멋진 공간으로 창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고로 컬러버스는 2021년 10월 넵튠으로부터 지분 투자를 받았으며, 넵튠이 보유한 컬러버스 지분은 44%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