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툴티페라 나비스'는 작년 10월 진행된 사이드 스토리 이벤트 '언더 타이즈'와 연계되는 스토리로, '어비설 헌터스'와 '이베리아'에 관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먼저, 오는 24일까지 '스툴티페라 나비스' 이벤트 스테이지 '그란파로', '잃어버린 기함', '이름 없는 바다' 등이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임무를 통해 지급되는 '부식된 나침반'을 모아 '쓴 비늘 술집'에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특히 신규 6성 오퍼레이터 '루멘'은 이번 '스툴티페라 나비스' 이벤트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뜨거운 참여가 예상된다.
또한, 오는 17일까지 한정 헤드헌팅 '어비스 코로전'이 개방되며, 1일 1회 무료로 뽑기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같은 기간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10연차 뽑기권 '아침 안개 속 등대 헤드헌팅 허가증' 1개를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기간 한정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프로스트리프'의 신규 컬렉션, '순오리지늄', '합성옥' 등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