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는 '히트2'의 두 번째 서막인 'EPIC TALE 2'의 첫 번째 에피소드다. 12월 'EPISODE 1. 풍요의 엘테라'를 시작으로 내년 1월 'EPISODE 2. 봉쇄된 낙원', 2월 'EPISODE 3. 피의 격전'까지 세 번에 걸쳐 단계별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원작 게임 '히트(HIT)'에서 NPC로 등장했던 '벨루아'를 새로운 종족으로 추가했다. '잿빛의 날' 이전에 '엘파란' 지역을 지배했던 이들로, 강력한 신체 능력과 개성있는 외형을 지닌 '벨루아' 종족 기반의 신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벨루아'의 대표 캐릭터인 '포르네스'의 이름을 딴 세 번째 시즌패스도 이날 오픈했다. 이번 시즌패스는 미션 수행 시 제공되는 보상이 클래스 및 펫 소환권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대미지, 물약 회복량 증가 등 다양한 효과를 지닌 수호구 또한 보상 아이템으로 획득 가능하다.
넥슨은 이외에도 '히트2' 이용자들의 원활한 전투 진행을 위해 캐릭터의 시야 거리를 상향하고 자동 전투의 거리 제한 조건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하는 등 편의 기능을 개선했다. 동일 월드(서버군) 내 서버를 이전할 수 있는 기능도 선보일 예정으로 구체적인 진행 일정은 연내 공개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