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한 이혁진 기자는 '[창간기획] 한국 게임산업, 코로나가 진정되고 고개를 드니 중국게임의 벽이 앞을 막아섰다'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국내 게임사의 부진에 대비된 모습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중국 게임의 현재에 대해 다뤘다.
중국 게임산업은 빠르게 고속 성장기를 맞이함과 동시에 성장의 한계를 맞닥뜨렸다. 이에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방법은 '명품화'였으며, 고퀄리티 게임 개발을 위해 많은 자본과 인력 등을 집중한 결과로 세계 3대 모바일 게임 시장인 한국, 일본, 미국 시장 모두에서 점유율 20% 이상,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전체의 40%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혁진 기자는 중국 출시 후 아쉬운 성적을 거둔 '검은사막 모바일'의 실패를 예시로 들며,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이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전했다. 여기에 더해 위기를 겪고 있던 중국 게임산업이 장르 다변화 전략 카드를 내밀었고, 그 결과 '원신'이 등장하기까지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고, 이미 그래픽과 게임 디자인 면에서 갖고 있는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스토리에 대한 보완이 이뤄진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희망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밝혔다.
이혁진 기자는 이번 기사로 2022년 10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기사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으면서 2022년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한국게임미디어협회는 양질의 기사 작성 및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이달의 기자상' 및 '올해의 기자상'을 소속 기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