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운드 트랙은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첫 번째 파트인 ‘Puzzle’은 가상 세계에 도달한 듯한 전자 악기 특유의 감성을 살린 곡이다. 두 번째 파트는 신비한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한 'Adventure'이며, 마지막은 질주 본능을 깨우는 빠른 비트의 'Battle'이다.
펄어비스는 신비로운 세계 ‘어비스 원: 마그누스’의 OST를 모험에 몰입감을 더하고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작곡했다. 이번 사운드 트랙에는 전자 악기 특유의 멜로디와 인공적인 소리로 음악을 통해 가상 세계에서 느낄 수 있는 게임성이 부여됐다.
이외에도 펄어비스는 게임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열린 '제19회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에 류휘만 펄어비스 오디오감독이 참가해 재즈로 편곡된 '검은사막' OST 공연을 선보인 바 있으며, 신사옥에 '펄어비스 오디오실'을 최고 수준의 규모로 만들어 OST 제작에 힘쓰고 있다.
이학범 수습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