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는 송재준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임기가 3월30일 만료되면서 이주환 대표가 단독으로 대표이사 직을 수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송재준 대표이사는 글로벌 최고 투자 책임자(GCIO)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주환 대표이사가 경영을 주도하며, 송재준 GCIO는 글로벌 투자를 통한 해외 시장 확대 및 신규 사업에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이학범 수습기자 (ethic95@dailygame.co.kr)
1리그오브레전드 | - | 46.97% |
2서든어택 | - | 9.04% |
3배틀그라운드 | - | 7.71% |
4오버워치 | - | 4.87% |
5피파온라인4 | - | 4.79% |
6로스트아크 | - | 3.61% |
7스타크래프트 | - | 2.68% |
8아이온 | - | 2.44% |
9메이플스토리 | - | 1.74% |
10리니지2 | ▲4 | 1.11%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3리니지 | - | 1.44%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5아이온 | - | 0.71% |
6디아블로3 | ▲1 | 0.67% |
7검은사막 | ▼1 | 0.66% |
8테라 | - | 0.44% |
9리니지2 | - | 0.39%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