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게임 '마비노기' 19주년을 맞아 6월17일 '판타지 파티'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시, 지금, 여기'를 주제로 비대면 시대를 거쳐 4년 만에 '마비노기'와 이용자가 다시 마주하고 교류하는 자리다.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함께 여름 업데이트 쇼케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쇼케이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마비노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수습기자 (ethic95@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