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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군영전, 다시 돌아온 '열군 능력 평가'

열혈군영전, 다시 돌아온 '열군 능력 평가'
명품 모바일 삼국지게임 '열혈군영전'에서 스승의 날을 기념해, 지난해에 이어 '열군 능력평가'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게임 속 삼국시대 최고의 스승 사마휘 선생이 공식 카페에 출제한 문제를 풀고 보상을 받는 간단하면서도 흥미로운 이벤트다.

5월21일 오후 11시59분까지 사마휘 선생의 문제를 풀고 '열군 능력평가!' 게시판에 '서버/캐릭터명/ 정답 번호/ 다시 돌아온 열군능력 평가!'라는 제목으로 답안을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가자 전원에게는 '국가 조각 선택(신화) x 10'을 이벤트 종료 후 7일 이내에 게임 내 우편으로 지급한다.

또한 시험 점수에 따른 보상으로 최소 29점까지는 '대체력단 x 1, 자원상자 x 20'을, 30점~49점은 '대체력단 x 1, 취현소환선택 x 3', 50점 만점자에게는 '대체력단 x 1, 호소령 x 1'을 선물한다.

'열혈군영전'은 전략 장르는 복잡하다는 기존의 통념을 깨는 '친절함'과 '디테일'을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운 게임이다. 성장과 발전을 위해 세심하게 체크해야 할 부분을 친절한 '안내 시스템'과 편리함을 강조한 '자동 집사 시스템' 등이 이용자들을 게임의 스토리 속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한다.

원작을 기반으로 한 기상천외한 스토리, 욕구를 자극하는 도전 미션 등의 다양한 플레이 모드뿐 아니라 시즌제, 시간제, 데일리 PvP와 같은 풍부한 콘텐츠도 가득하다. 특히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의 꽃이라 불리는 '국가간 대항전'은 '열혈군영전'의 화룡점정을 찍는 킬러 콘텐츠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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