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즈런너'는 지난 2005년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장수 온라인 레이싱게임으로 10대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때문에 여름과 겨울 등 방학 시즌에 맞춰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해 왔고, PC방 순위에서도 방학 특수를 누려왔다.
스마일게이트는 여름 업데이트에 앞서 '테일즈런너'와 산리오캐릭터즈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10대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인기 캐릭터 '마이멜로디', '시나모롤' 등의 캐릭터가 새겨진 복장 아이템 등을 출시한 것.
또한, 여름 테마 업데이트에 앞서 개선 사항 등을 정리해 로드맵을 발표하하기도 했다.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과거 '테일즈런너' 전성기를 이끌었던 박한수 PD가 여름 업데이트에 앞서 복귀하며 기대를 모았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테일즈런너'는 10대 이용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게임 중 하나"라며 "이번 여름 업데이트는 시원한 배경의 '바우나비 아일랜드'에서 다양한 모험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