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프트업(대표 김형태)는 공식 카페를 통해 오는 9월21일 '데스티니 차일드'의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시프트업은 공지를 통해 "더 이상 지속가능한 좋은 서비스가 불가능하다는 판단되어 긴 고민 끝에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프트업은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이용자들이 게임을 실행할 수 있도록 '데스티니 차일드: 메모리얼' 업데이트를 9월22일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이 즐겼던 데이터를 통해 차일드, 스토리, 온천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전에 공지된 20일 업데이트 예정 사항은 변동 없이 그대로 진행한다. 추가로 패키지 상점 무료 구매 이벤트와 데일리 선물 이벤트를 통해 남은 기간 동안 이용자들이 '데스티니 차일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식을 전달해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많이 무겁다"라며, "'데스티니 차일드'를 좋아하고 아껴주신 이용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