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4.0 버전 '이유 없이 내리는 비처럼'에서는 다섯 번째 나라인 폰타인이 공개된다. 이곳에서는 처음으로 수중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물로 둘러싸인 폰타인에서는 특별한 축복을 받아 산소 고갈의 염려 없이 수중 탐험을 즐길 수 있다.
다만 대시에는 수중 스태미나가 사용되는데, 여행자는 소생의 물 덩어리에 접촉해 스태미나를 회복하거나 급류 물방울을 활용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얼음 바람 모음곡'과 수중 동굴의 '용암철갑 제왕' 등 신규 보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리니', '리넷', '프레미네'가 폰타인의 첫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시된다.
폰타인의 유명 마술사 '리니'는 5성 활 캐릭터로, 전투에서 불 원소 트릭을 구사하며 웃는 모자 고양이로 변신해 불꽃을 발사하기도 한다.
'리넷'은 한손검을 사용하는 바람 원소 4성 캐릭터로, 적에게 은밀하고 빠르게 접근해 공격을 펼친다. 모험 등급 Lv.25 이상인 플레이어는 신규 이벤트를 통해 리넷을 파티에 무료로 초대할 수 있다.
4.0 버전 전반부 이벤트 기원에서는 리니, 리넷이 야란 복각과 함께 등장하며, 후반부 이벤트 기원에서는 종려, 타르탈리아 복각과 함께 프레미네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전역 조명(GI)과 모션 센서(자이로스코프) 기능을 추가하고 플레이스테이션 콘솔에서의 로딩 속도를 향상시켜 몰입감을 높였으며, 층별 맵, 새로운 파티 설정 인터페이스 및 캐릭터 모션 등 최적화 작업을 통해 게임 플레이 환경을 한층 더 개선했다.
폰타인 지역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 역시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