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8.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0.7%, 33.7% 감소했다. 크래프톤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주요 콘텐츠의 하반기 출시 집중으로 인해 매출이 안정화됐다"고 설명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격월 단위로 개편된 로열패스 상품 도입으로 안정적인 매출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5월 인도 서비스가 재개되면서 인도 지역의 트래픽을 회복하고 있으며, 하반기 인도 현지화 콘텐츠를 추가하고 대규모 e스포츠 이벤트 등을 통해 인도 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크래프톤과 11개 독립 스튜디오에서 '눈물을 마시는 새', '프로젝트 블랙버짓', '프로젝트 골드러시' 등 20개 이상의 신작 게임을 개발 중이다. 또한 생태계 확대를 위한 신작 제안 제도인 '더 크리에이티브(The Creative)'를 신설해 국내·외 스튜디오 투자에 적극 나서며 미래 성장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