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동기대비 매출 7.8%, 영업이익 302.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매출 면에서 5691억 원이라는 시장 전망치에는 부합하지 못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0억 원과 146억 원의 전망치를 상회했다.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NHN 정우진 대표는 "올해 웹보드 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10~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실제로 젊은 이용자 층이 늘어나고 유지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있으며, 3분기 출시 예정인 'LA섯다'를 통해 젊은 신규 이용자 유입이 늘어날 것"이라 전망했다.

미드코어 장르 신작 '다키스트데이즈'는 3분기 중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연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또한 최근 사전예약이 시작된 '우파루 오딧세이'와 정식 명칭이 확정된 '로그에그' 등 주요 신작들을 하반기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정우진 대표는 "2분기 NHN은 제한적 환경에서도 각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에 박차를 가했고 이러한 노력이 정량적인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특히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올해를 기점으로 각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내실 다지기에 힘쓸 것"이라 밝혔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