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은 31일 오전 11시부터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 플랫폼을 통해 '르모어'를 선보인다. '르모어'는 내년 상반기 중 글로벌 청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턴제 RPG로, 영어와 한국어 서비스가 지원된다. 얼리 액세스 이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르모어'는 가상의 중세 땅에 인간과 곤충이 뒤섞인 형상의 변종들이 나타난 재앙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편력기사 윌리엄, 먼 땅을 건너온 이방인, 홀로 살아남은 민병대원 등 서로 다른 출신과 배경을 지닌 이들의 생존을 위한 여정이 담겨있다. 3명의 캐릭터 각각의 무기 행동력, 전술 행동력 자원을 이용해 명령을 내리는 하드코어 전략 RPG의 특징을 갖췄다.
이용자들은 전투에서 식량과 다양한 보급품을 획득하고 은신처에서 HP를 충전하며 NPC를 활용해 모은 재료로 무기를 수리하는 등 생존 방법을 찾아야 한다. 모든 무기는 개조를 통해 각각의 능력치를 조절할 수 있으며, 제련을 거쳐 등급을 올릴 경우 새로운 스킬이 추가되기도 한다.
'르모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디스코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