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촬영은 SWC2023 월드 파이널 개최지인 태국 방콕 시내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대회 나흘 전인 지난 달 31일, 개최지에 먼저 입국한 선수들은 1일 오전 스튜디오에 모여 월드 파이널 첫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첫 일정인 만큼 촬영은 긴장감이 흐르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오전 촬영을 진행한 아시아퍼시픽 지역 선수들은 대기 시간에 짬을 내 동료들과 전략을 연구하는 등 대회 준비에 열중하는 한편, 그간 온라인으로 경기를 지켜봤던 상대 선수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소통했다. 특히 삼삼오오 모여 서로의 플레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서머너즈 워'로 즐겁게 교류했다.
'SWC2023'은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글로벌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세계 e스포츠 대회로, 단 한 명의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월드 파이널' 만을 앞두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지역 예선, 본선 등을 거쳐 선발된 최정예 8인은 오는 11월 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무대에서 최후의 결전을 펼친다.
전 세계 팬들을 위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태국어, 일본어 등 총 13개 언어의 전문 해설로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채널과 트위치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de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