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르르와 릴파는 오는 16일 오후 4시 및 18일 오후 3시 40분에 각각 '데미스 리본' 무대 행사에 특별 게스트로 함께한다. 게임의 스토리 모드를 직접 시연하고, 최애 캐릭터를 선정하는 등 방문객과 소통하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데미스 리본 X 주르르&릴파 지스타'를 주제로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스타' 기간 동안 매일 '데미스 리본' 무대 행사 마지막 시간에는 RTX 4070 그래픽 카드, 키보드, 스피커 등을 선물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데미스 리본'은 넷마블에프앤씨의 고유 IP '그랜드크로스'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수집형 모바일 RPG다. 특별한 힘을 가진 커넥터(이용자)가 세상의 혼돈과 멸망을 막기 위해 오파츠를 회수하는 모험이 그려져 있으며, 신화나 역사 속 영웅이 현대화된 다양한 초월자(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넷마블 '지스타' 현장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넷마블 '지스타'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