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자들은 16일부터 닌텐도 e숍에서 사전 체험판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은 후 즐길 수 있다. 챕터 2까지의 플레이가 제공되며, 12월 발매되는 정식 버전과 게임 세이브 데이터가 연동된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창세기전'과 '창세기전2'를 아우르는 합본 리메이크로, 오는 12월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원작 이야기를 기반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돼 약 80시간에 이르는 플레이 시간이 제공되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신규 PV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안타리아 대륙에 휘몰아친 전쟁과 그 속의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해 게임 특성을 엿볼 수 있는 게임 내 플레이 화면과 시네마틱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