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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3] 역대 최대 규모 '지스타 2023', 성대한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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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지스타 2023' 개막식 행사 이후 주요 내빈들이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지스타 2023'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주요 게임사들은 다채로운 신작 시연회 및 무대 행사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채비를 마치고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1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 입구에서 '지스타 2023'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 행사에는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 문화체육관광부 윤양수 콘텐츠정책국장, 대통령실 전광삼 시민소통비서관,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 게임물관리위원회 김규철 위원장,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게임업계에서는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넷마블 권영식 대표,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 엔씨소프트 구현범 최고운영책임자(COO),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영상으로 '지스타 2023'의 개막 축하 인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게임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하기 위해 제작 지원부터 제도 개선 등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게임 이용자 및 게임 업계 종사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지스타' 행사의 개막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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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3' 개막식 행사.
'지스타 2023'은 오는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전시 규모는 총 3328부스로 지난해 대비 2974부스 대비 10% 늘었을 뿐 아니라, '지스타 2019'에서 기록한 3208부스를 넘기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단순히 규모가 늘었을 뿐 아니라, 주요 게임사들의 기대작 출품으로 게임 이용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8년 만에 '지스타'에 참석하는 엔씨소프트는 총 200 부스 규모로 7종의 신작 게임을 선보인다. 준비 중인 신작 'LLL', '배틀크러쉬', '프로젝트 BSS' 3종은 시연회가 진행되며, 오는 12월7일 출시 예정인 '쓰론 앤 리버티'를 비롯해 '프로젝트G', '프로젝트M'은 무대 행사가 마련됐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퍼즈업 아미토이'의 플레이 이벤트가 제공된다.

100부스 규모로 이번 '지스타'에 참가하는 넷마블은 170여대의 시연대를 통해 '데미스 리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RF 온라인 넥스트' 총 3종의 시연회를 진행한다. 무대 행사로는 게임 대결, 경품 뽑기, 드로잉쇼, 더빙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버추얼 아이돌 이세계아이돌, 성우 남도형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방문객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inZOI)'를 '지스타 2023'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두 게임은 시연회와 함께 코스튬플레이 및 체험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기념품도 제공된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크래프톤 IP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 17종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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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신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신작 야구 게임 '판타스틱4 베이스볼'을 선보인다. 특히 18일 오후 3시30분부터 위메이드 부스에서 가수 청하의 특별 공연이 진행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행사를 기념해 17일 오후 3시, 18일 오후 12시30분에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나균안 사인회도 진행된다.

스마일게이트 부스에서는 '로스트아크 모바일' 시연회를 통해 게임을 체험하고 '로스트아크' 세계관을 배경으로 제작된 미디어 아트 전시 관람이 제공된다. 벡스코 제2전시관에서는 스토브인디가 운영하는 '지스타 인디쇼케이스'도 진행 중이다.

벡스코(부산)=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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