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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페스티벌, 이용자 소통 위해 '던파' 개발진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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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이원만 총괄 디렉터를 비롯한 개발진이 '던파 페스티벌' 현장에서 이용자들과 사진촬영을 진행 중인 모습(제공=넥슨).
'던전앤파이터'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개발진이 발 벗고 나섰다. 개발진은 '던파 페스티벌' 현장에서 무대에 올라 강연을 통해 개발 과정을 소개했을 뿐 아니라 행사장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사진촬영을 진행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넥슨은 25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연중 최대 행사인 '던파 페스티벌' 2부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던파 페스티벌' 1부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한 것에 이어, 2부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무대 행사를 선보인다.

이날 현장에서는 게임 속 '스피리티아'를 컨셉트로 꾸며진 메인 무대에서 개발진이 콘텐츠 개발 과정을 비롯해 게임 운영과 관련된 강연을 펼치는 'DDC(DNF Devolopers Conference)'가 진행됐다. 개발진이 직접 설명하는 생생한 이야기에 많은 방문객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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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김현석 팀장(제공=넥슨).
먼저 네오플 김현석 팀장이 무대에 올라 '레기온이 만들어진 과정'을 주제로 '던파'의 첫 레기온 '이스핀즈'부터 지난 9일 게임 내 적용된 최고 난이도 레기온 '어둑섬'의 개발 과정을 소개했다. 김현석 팀장은 "앞으로 이용자들이 '던파'하기 잘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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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유제헌 파트장(제공=넥슨).
다음으로 네오플 한국운영팀 유제헌 파트장이 '인터넷에 써 있다면 그건 전부 진짜다'라는 제목으로 '던파'에 대한 이미지와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과 과정에 대해서 강연했다. 유제헌 파트장은 개발진이 이미지 개선에 대처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사과하면서, "이용자들이 '던파'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그날까지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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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김대수 팀장(제공=넥슨).
이용자들 사이 '개발자 수'로 불리는 네오플 한국운영팀 김대수 팀장은 '개발자 수의 "불-편"'을 주제로 편의성 개선에 대한 비화를 전하고 개발자로서의 그간의 고민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김대수 팀장은 이용자가 불편함을 느끼는 콘텐츠를 개선하고 있으며 상당 부분의 개선이 마무리 되고 있어 앞으로 콘텐츠를 수월하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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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1호로 알려진 네오플 시나리오 기획팀 주현태 팀장은 내년 상반기 공개될 웹소설과 웹툰 소식을 깜짝 발표해 방문객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강연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에피소드에 빗대 '던파'의 방대한 세계관에서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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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네오플 사운드팀 여하경 대리가 무대에 올라 '던파 음악 제작기'를 주제로 게임의 배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연주와 함께 선보였다. 이외에도 '던파' 이원만 총괄 디렉터를 비롯한 개발진는 행사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방문객들과 사진촬영을 진행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넥슨은 개발진의 강연 이후 '던파' 콘서트를 선보인다. 네오플 장애인 첼로 연주단 '앙상블 힐'이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밴드 하모니'의 경쾌한 연주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던파' 밴드의 공연과 함께 가수 요아리와 김민호가 무대에 올라 '마지막 재회'를 노래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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