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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월드스타 이정재 효과? '배틀그라운드' 점유율 상승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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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신규 맵 출시 앞두고 점유율 상승

크래프톤의 인기 생존 FPS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월드스타 이정재가 참여하는 신규 맵 프로모션을 앞세워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2023년 11월27일부터 12월3일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3년 11월 5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와 동일한 8위 자리를 지켰는데요. 점유율은 지난주(3.46%) 대비 소폭 상승한 3.7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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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오는 6일 '배틀그라운드' 신규 맵 '론도'를 업데이트할 예정인데요. 신규 맵 프로모션에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통해 월드스타로 등극한 배우 이정재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오언조를 기용한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두 인기 스타가 출연한 '론도' 티저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배틀그라운드'의 PC방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배틀그라운드' 열 번째 신규 맵인 '론도'는 홍콩을 비롯한 동아시아 주요 지역들을 모티프로 제작된 맵으로 고층 빌딩이 즐비한 대도시부터 수려한 자연 경관의 옛 풍경까지 다양한 지역을 만날 수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신규 전장 '론도' 업데이트 후 '배틀그라운드'의 점유율이 어디까지 높아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검은사막, PC방 도전과제 이벤트 앞세워 상승

펄어비스의 인기 MMORPG '검은사막'이 특별한 PC방 이벤트를 앞세워 점유율을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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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은 2023년 11월 5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와 동일한 21위 자리를 유지했는데요. 점유율은 지난주(026%) 대비 약 20% 가량 상승한 0.31%를 기록했습니다.

펄어비스는 11월30일부터 내년 1월9일까지 진행하는 'PC방 도전과제' 이벤트가 '검은사막'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기간 동안 가맹 PC방에서 '검은사막'에 접속만 해도 접속시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고, 'PC방 눈꽃 인장'을 획득해 유용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해 이용자들의 PC방 접속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이용자 초청 오프라인 행사인 '칼페온 연회'를 오는 16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개최할 예정인데요. '칼페온 연회'서 어떤 깜짝 소식이 발표될지 많은 '검은사막' 이용자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습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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