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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엔씨 'TL', 20위로 순위권 진입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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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TL', 톱20 진입

엔씨소프트의 신작 '쓰론앤리버티(이하 TL)'가 출시와 동시에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TL'은 2023년 12월4일부터 10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3년 12월 1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0.37%의 점유율로 20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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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은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지난주 목요일인 12월7일 오후 8시에 정식 출시됐습니다. 'TL'은 한 주간의 절반 정도의 데이터만 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순위에 오르며 올 겨울 최고 기대작 중 하나임을 입증했습니다.

'TL'은 출시 후 첫 주말이었던 12월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0.73%의 점유율로 13위에 올랐습니다. 엔씨가 다양한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향후 점유율 상승이 이어진다면 충분히 10위권 내 진입도 가능해 보이는데요. 'TL'의 다음주 점유율과 순위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깜짝 출시 '더 파이널스', 31위로 데뷔

넥슨의 신개념 FPS게임 신작 '더 파이널스'가 PC방 차트 깜짝 데뷔에 성공했습니다.

'더 파이널스'는 2023년 12월 1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0.15%의 점유율로 3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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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이널스'는 지난 8일 '더 게임 어워드(TGA)' 시상식을 통해 정식 출시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시상식 종료와 함께 정식 서비스가 시작돼 스팀에서 20만 명이 넘는 최고 동시접속자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더 파이널스'는 PC방 점유율 순위표에도 이름을 올리며 국내서도 이용자를 늘려가고 있는데요. 단순 총싸움이 아닌, 금고에 든 돈을 캐시아웃해 더 많은 돈을 얻는 일이 중요해, 이용자들의 치열한 머리싸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 파이널스'는 FPS게임 장르 판도를 바꿀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으며 기존의 인기 FPS게임들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더 파이널스'의 PC방 점유율이 어디까지 높아질지 주목됩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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